2017년 1월 9일 월요일

절대가련 칠드런 465화: 카타스트로피(3)



















7 개의 댓글:

익명 :

불가능한걸 괜시리 보여주는거 같은데
무리수 아닌가?

익명 :

저렇게 자살하는 것처럼 해서 이 쪽의 평정심을 무너뜨린 뒤 역으로 세뇌라던가 무슨 흉계를 시도하는 것 같은데.

익명 :

뭐랄까 다다음 전개는 개그일거 같은데 ㅎ

익명 :

우째 흘러가려나

우지차 :

안되 제발

익명 :

원하는대로 세뇌도 아니고 방향을 살짝 트는 정도라면 자살이 불가능할텐데 어떻게 진행될지 흥미진진하군요...

언데드킹 :

페르소나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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